이웃집 찰스 다시보기 우리 주변 외국인 이야기

이웃집 찰스 다시보기 우리 주변 외국인 이야기

 

 

이웃집 찰스 무료 다시보기

외국인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웃집 찰스. 지상파 시청률 9위를 기록할만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웃집 찰스 무료 다시보기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이 예능은 KBS1에서 방영됩니다. KBS의 경우 일일 드라마나 아침 드라마 등은 무료 다시보기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이상한 방법을 쓰지 않아도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서 무료 다시보기가 가능한 것이죠. 방법은 구글, 네이버, 다음 등의 검색 포털에서 '이웃집 찰스'를 검색하여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접속 후 상단에서 다시보기를 클릭하면 지금까지 방영된 모든 편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게 귀찮으시다면 여기에 링크를 남기니 참고해 주세요. 그 밖에도 이웃집 찰스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논란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이웃집 찰스

 

이웃집 찰스 프로그램 소개

방송시간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부터 KBS1TV에서 방영됩니다. 시청률은 평균 11%로 정도로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로 내용으로는 한국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고생하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일상을 닮고 있습니다. 그리고 패널들은 이런 점들에서 도움을 주고 있죠.

 

이웃집 찰스는 사회자들이 꽤나 많이 바뀌는 편인데, 초반 알렉스(클래지콰이)에서 한석준 아나운서 그리고 최정원 아나운서로 바뀌었습니다.

 

이웃집 찰스 주작 논란

요즘은 유튜브 등을 통해 정보가 많아지면서 기존 공중파 방송들의 주작이 많이 밝혀지고 있죠. 이웃집 찰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대표적인 주작 논란은 독일인 타베아를 들 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타베아는 비자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연애 중인 34세의 남자친구와 혼인 신고를 하게 됩니다. 

 

혼인 신고 후 시할머니한테도 잘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타베아는 자신이 진행 중인 '독일톡'이라는 아프리카TV에서 결혼 한적이 없고 언니와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웃집 찰스 인기 출연진

다양한 외국인이 출연하는만큼 인기를 끈 패널도 많았습니다. 특히 인기 있었던 출연자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카테리나입니다. 

 

카테리나는 우크라이나에서 리듬체조 선수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댄서로 전향하여 우리나라 테마파크에서 일하게 됩니다. 다들 테마파크에서 외국인 댄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렇게 일한지 9년차로 공연팀 최고참이 된 카트리나. 하지만 떨어지는 체력과 건강 등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귀화를 하기 위해 시험을 준비하며 그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귀화 후 김카테리나가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주목 받았던 출연진은 영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체리 휴잇입니다. 이웃집 찰스에 출연한 체리는 가평군 설악면에서 생활합니다.

 

진돗개 플로스와 개냥이 봄이 그리고 레오까지 다양한 동물들과 살아가는 체리. 이 편이 더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완전 한국 사람같은 외국인 가족의 모습 때문입니다.

 

 

캘리포니아에 살던 가족은 가평에 정착하여 14년째 살고 있습니다. 그것부터 매우 특이한데 이미 14년이 지났기 때문에 입맛부터 생활까지 한국인과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거기에 척추측만증으로 고생하지만 꿋꿋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체리의 모습은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자아냅니다. 그 밖에도 매번 다양한 외국인들의 사연을 보는 재미가 있는 이웃집 찰스 즐겁게 감상하세요.